일기

2023-04-16



비비 PADO


 
2023-02-15
몇 달 전부터 여길 로그인하려고 했는데 실패했었다.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것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즈음에 썼던 비밀번호가 몇 가지 안 되는데 도무지 맞지가 않았다. 해킹이 되었을 수도 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는 방법을 찾고 찾다가 포기했었고, 오늘 트위터에서 어떤 분의 도움으로 재설정에 성공했다.
나는 일기를 쓰고 블로그도 있고 트위터도 있는데 또 이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작년부터 했다. 공개된 공간이지만 드나드는 사람이 거의 없는. 지금은 정말 없겠지. 그리고 누가 드나드는 지 확인할 수 없는. 어찌할 수 없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실은 나는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게시판을 모두 삭제하고 새로 만드는 것도 생각했었는데 예전 올리던 그 상태 그대로 다시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 >.<


 
2022-03-14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와 보았다.
게시판을 다 지우거나 비공개로 돌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뒀었네.
하긴 마지막에 뭔가 수정하려고 했을 때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에 접속 자체를
못했던 것 같다.
다시 여기에 글과 그림과 사진을 올려야하나
생각하고 있다.
여긴 다시 들어와도 조용하구나.
내 목소리 밖에 없다.



 
2019-11-26

다음 러닝에서 5km, 30분 목표를 달성했다.

5km, 29분 23초, 5분53초/km

그리고는 달리기를 못했다.

일주일에 두 번 필라테스를 하는데 아침에 스쿼트도 했더니 오후가 되면 달리기는 무리다, 싶은 날이 많다.

이제는 운동을 해야지,가 아니라 내 체력만큼만 해야지,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2019-11-25

구하라도.




 
2019-11-15

더 정확하게 적어야지.

4.17km, 26분 41초, 1km속도는 6분 23초.
1km당 속도가 아주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그냥 그만 뛸까 생각을 하게 되는 구간은 1km-2km이다.

5km는 아직 조금 무리.
4km 뛰고 운동기구 있는 곳에서 스트레칭을 하다가
1km 걸어서 집에 온다.

집에 와서 스쿼트와 런지를 조금 했다.

필라테스는 이번 달까지만 하고 안 할 생각이다.
타고나기를 유연성이 너무 없어서 어떤 자세들이 너무 안 되서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나에게는, 돈만큼.

운동은 계속 하지만 매일의 컨디션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2019-11-13


<출판하는 마음> 은유 인터뷰집, 제철소



 
2019-11-12

작업을 하고 있다.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는
아직 말을 못하겠다. 대단하고 놀랄만한 것이어서가 아니라
아직 자신이 없어서, 결과물에.

새로 작업을 시작하면서
나는 앞으로의 몇십년(일찍 죽게되지 않는다면) 동안 작업하는 사람으로 살 수 있을까
생각한다.
요 몇년 동안 계속 하던 생각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처럼 할 수 없음을 너무 잘 알게 되어서.

아무때고 책상에 앉으면 오랫동안 일어나지 않고
그림을 그릴 체력이 없어졌고
모든 면에서 감정이 흘러넘치지 않는다, 그 감정으로
바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고 싶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냥 할 것을 정해서 꾸준하게 하면 될 것이다.
집안을 정돈하고 운동을 하여 체력을 유지하고
머리로 따라가는 관심사들을 정리하면서.

그 사이 가지게 된 것은,
책을 몇 권 냈다는 경력과
어느 정도의 내 그림과 글을 아는 사람들,
그리고 내 안에 쌓인 재료와 손에 익은 솜씨들.

그걸로 오래 쓰고 그리자 하는데,
마음이 일정하고 일관되지는 않다.
도대체 이십대 때, 혹은 삼십 쯤에 오래 작업하겠다는 마음으로(그것이 무엇이든)
운동하고 일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생각하면 그래 그 사람들은
원래 그런 사람이고 멀리멀리 갔겠지,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2019-11-10

세 번 달리기를 한 후
달릴 때 허리가 좀 아픈 것 같아서
일주일 정도 쉬었다.

네번째 달리기는 3km 19분
다섯번째는 4km 26분 30초
1km 평균 6분대이고 첫 1km와 마지막 1km가
속도 차이는 거의 없다.

어느 정도가 달리기 적당한 거리인지 잘 모르겠다.
5km를 지속적으로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려고 한다.
허리는 안 아팠다.




 
2019-10-30
헬스 pt 3개월이 끝나고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다.

집 앞에서 5km를 달리는데
첫날 45분(걷는 것 보다 조금 빠른 정도)
둘째날 41분
셋째날인 오늘 37분.
첫날 뛴 후 우선 30분을 목표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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