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9-09-01



오랫동안 홈페이지를 리뉴얼, 아예 새로 만들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그냥 지금 상태로 다시 마음먹고 써야하지 않나 싶다.
이 홈페이지는 만든지 너무 오래되어서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가물가물하고
수정도 어려운데
홈페이지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공부하기에는 여력이 없다.
나는 요즘 무얼 하느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뭘 하려고 해도 여력이 없다.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고 싶은 건
수정이 어렵고 글씨 크기 등을 바꾸고 싶은 사소한 이유인데,
글과 이미지만 올리는 간단한 홈페이지를 간단하게 만들려면
무엇으로 만드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실래요.





 
2019-08-04



황소윤




 
2019-07-28
일주일 단위로 시간이 흘러간다.
그걸 평평하게 만들고 싶다.
기복없이 변화없이 규칙적인 생활을 꾸준하게 하는
매일매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허비되는 것을 견딜 수가 없다.
그것도 단지 나 자신 때문에.





 
2019-07-22
<알라딘>을 4d로 보고,
기술, 상영 환경 등을 떠나서
도저히 지금에 와서는 좋아할 수 없는
내용이구나, 이 애니메이션들은,
생각했다.



 
2019-06-26

아무래도
이 홈페이지를 정말 리뉴얼해야겠다.
방치하고 있어.




 
2019-06-26


아이팟 안녕.
아이폰7 256GB를 샀다.
첫 스마트폰, 이제야 첫 스마트폰.
두번째 아이팟 안녕.



 
2019-04-02
jtbc의 '곳곳에 쥐약 살포…갈길 먼 길고양이와의 공존'라는 뉴스에 달린 댓글들.

이 자격지심과 알 수 없는 억울함로 똘똘 뭉쳐진 사람들의 정체는 뭘까.
거의 모든 약자들에 관한 이슈에서, 나는 상관없는데 피해는 주지마(보이지마, 들리지마, 존재를 나한테 들키지마)라는 광범위한 정서의 정체는 뭘까.

일부러 찾아가서 고양이를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를 욕하고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을 욕하는 마음.




 
2019-03-18

준비를 제대로 못한 채, 그래서 확신이 없이
기획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하려니
구차한 기분이 든다.




 
2019-03-13

다짐이 부질없는 날들을
끝내라,
고 다짐.




 
2019-03-09
사람들을 진심으로 좋아할 수 없다는
나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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