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1-11-23  Modify Delete
'사실, 글쓰기란 심오한 기쁨이고 읽혀지는 것은 피상적인 것이다. '

'사실을 말하자면 쓴다는 것이 진짜 즐거움이고, 남에게 읽힌다는 것은 표면적인 것이다.'

'천재성이 언제 닥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천재성은 언제 나타날지 아무도 모른다.'

버지니아 울프의 일기,
전자는 <그래도 나는 쐐기풀 같은 고통을 뽑지 않을 것이다> 정덕애 역, 솔 출판사
후자는 <어느 작가의 일기> 박희진 역, 이후



 
2011-11-23  Modify Delete
<살아남아라> 얀 슈반크마이에르

살아남아라. 이 모든 고통과 슬픔 속에서도 너는 살아남아라.
엄마가 어린 아들에게 말하고, 어른이 된 아들은 망각 속에 있던 그 순간을 기억해낸다.
그리고 반대로 흐르는 물결을 거스르며 살아남아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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