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7-02-20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사람들이 내 의견을 묻지 않았다면 그것은 나를 무시하는 것’, ‘내가 다가가자 사람들이 하고 있던 이야기를 멈추면 그건 나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고 있던 것’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선택적 추상화)’, ‘세상 모든 일은 옳고 그름으로 나뉜다고 생각하는 것(이분법적 사고)’,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는 것(파국화)’

한국인 10명 중 9명은 ‘인지적 오류’ 습관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향신문, 한국인 10명 중 9명은 ‘인지적 오류’ 습관



 
2017-02-15


시간은 잘도 가는구나.
오늘은 2017년 2월 15일.


 
2017-02-15


수영장,
수영.



 
2017-02-06

나이가 든 지금, 작업에서 필요한 것은
기록과 정리, 습관과 성실함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감정의 흐름이나 순간적인 몰입 같은 종류의 것이 아니라.




 
2017-02-05
로리타 관련해서 욕을 먹는 것은 대체로,
로리타 이미지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여자들이라는
아이러니.




 
2017-02-02


사치
(설 연휴 때 올라간 서울, 동네커피)




 
2017-02-02


광주


 
2017-01-22
도서관은 사직도서관을 다니기로 했다.
2주 전에 가서 황정은의 책 두 권을 빌리고
근처 까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오늘은 커피를 먼저 마시고 마루와 산책을 좀 한 후
마루를 차에 두고 들어가 책 두 권을 새로 빌렸다.
왜 그런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모조리 책이 없다고 나온다.
나는 서울의 웬만한 구립도서관보다도 작은 크기를 떠올리며
역시 책이 적은가라고 생각했는데
없을 것 같지 않은 책들이 없어 의심쩍어
도서관 안 검색용 컴퓨터로 검색해보기로 했다.
역시 찾는 책은 대부분 있었다.

만나는 사람이 없어도
연재하고 있지 않아도
시간은 쉽게 가고 있다.

어제 오늘은 눈이 왔다.




 
2016-12-28


선물.
산책론, 라야.



 
2016-12-25
무시당하지 않으려는 욕구,
를 넘어서
무시당하지 않고 누군가를 아래에 두고 무시하며 살고 싶다는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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