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6-10-14


진짜 무섭습니다.



 
2016-10-10


도마뱀붙이의 발.
책을 읽다가 '도마뱀붙이'를 검색해보았는데
도마뱀의 일종이라고,
그런데 이런 발바닥 사진이 나왔다.
아 예쁘고 귀여워라.
그 책은 쓰시마 유코의 책.
그리고 도마뱀붙이의 영어명은 Japanese gekko라고.




 
2016-10-09


유리에 코를 대고.


 
2016-10-05

"주제와 변주"


 
2016-09-12
공사장에서, 건설 현장에서 사람들이 계속 죽는 것, 정말 끔찍하다.
개개인들이 이렇게 죽어나가면서 사소하게 취급되는 것, 정말 끔찍하다고.




 
2016-09-02
더 잘 하겠습니다.





 
2016-08-13
영화를 볼 여유가 없다.
시간에 쫓겨 영화 러닝타임 두 시간을 내어
영화를 볼 수는 없고
앞뒤 느긋한 시간 속에서 영화를 보아야하므로.




 
2016-07-31
재능이란 열정을 지속시키는 능력.
-미야자키 하야오

트위터에서 우연히 봤는데
나이가 좀 들고보니 이 말 참 공감이 된다.






 
2016-07-30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54513.html?_ns=c1

http://news.joins.com/article/20442518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8575&yy=2016




 
2016-07-28
올해 8월에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일베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은 김학준씨는 연구를 위해 일베 회원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를 할 때마다 깊은 인상을 받았다. “첫째로 굉장히 착하다. ‘키보드 워리어’라서 현실에서 주눅이 든 것도 아니고, 할 말 다 하면서도 아주 예의 바른 청년들이 줄줄이 나오더라. 둘째로, 다들 아버지 이야기를 많이 한다. 10대 때부터 아버지를 존경하고 영향을 받은 이야기가 많다. 전반적으로 삶의 태도가 참 순응적이다.”
...

좋은(‘김치녀’가 아닌) ‘여자친구’를 만나 ‘서울’에 자리 잡고 ‘가족’을 이루는 꿈. 인터뷰를 한 일베 이용자들 대부분이 바라는 미래상이었다. 인터넷에서는 극단적 여성 혐오를 쏟아내고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는 폭식투쟁을 하던 그 일베가 맞나 싶은 평범함. 김학준은 논문에서 “평범함이 유토피아가 되는 시대”라는 표현을 썼다. 아버지 세대의 ‘평범한 성공 서사’가 이제는 특별해져버린 시대에, 인터뷰에 나섰던 일베 이용자들은 ‘평범함’을 쟁취하려 발버둥친다. 고통스럽다고 도와달라고 외칠 수는 없다. 그건 무임승차다.

“센 놈에 붙어라.” 김도훈 대표가 다시 입을 열었다. “권위주의 산업화 시대의 한국 사회를 버텨내고 살아온 아버지라면, 아마도 몸으로 느낀 생존전략일 겁니다. 강자에 저항했다면 ‘힘들게 시작해서 서울에 자리 잡는’ 성공을 거둘 확률은 꽤 떨어졌겠죠. 아버지 세대가 체득한 생존전략을 아들이 저항 없이 받아들이고 있어요. 일베가 무엇인지 정의하라고 한다면 제 가설은 그겁니다. 권위주의 산업화 시대 생존자의 아들이 아버지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돌아왔습니다.”

-이제 국가 앞에 당당히 선 '일베의 청년들'
시사인 2014.9.29 천관율 기자


정치적ㆍ종교적 목적으로 벌어지는 테러와 개인의 광기 사이의 경계 또한 모호해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유럽연합(EU)의 경찰기구인 유로폴이 20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를 포함해 올해 일어난 테러 모두 IS가 배후를 자처했지만 실제로 직접 실행하거나 지원한 테러는 단 한 건도 없었다.
...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니스 테러범과 관련해 “경찰이나 정보기관의 감시망에 전혀 정보가 없었다”며 “대처가 지극히 어렵다”고 토로했다. 익명의 유럽 안보 관리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모든 이들이 과격화 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막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확산되는 광기로 전세계 공포
한국일보,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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